와...

정말 책을 이렇게 지루하게 읽어보기는 정말 간만인거 같다.

한때 처세술이나 성공 모 이런것에 대한책이
재미 없다고 느낄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
흠...

500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속에서
스펙타클하다고 할수 있는 또는
긴박감 넘치다고 할 수 있는 장면은 세장면 정도?
그나마 것도 묘사가 떨어져서(또는 문화적 차이?)
머리속에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.

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어찌 영화를 만든단는건쥐..흠...

프로이트가 나오고 융 등이 나온것은 흥미롭고
프로이트가 해석했을만한 글을 올려놓는 것은 흥미롭지만
것 또한 몇부분 되지 않으며

마지막 반전도 지루함을 끝이라는 생각에 그리 크게 와 닿지 않는다.

과연 원작의 잘못인가? 역의 잘못인가?

것도 아니면 나의 내공의 부족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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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hineblast 2009/06/23 19:41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아무 생각없이 읽어도... 페이지수가 쓸데없이 많다는 기분이 많이 들더군용~.~